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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맛집 25

[석촌맛집] 그로어스 석촌호수점

*메뉴&가격*우대갈비 : 48,000원양송이크림리조또 : 19,000원글라스와인 : 9,000원*주소&위치*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로 274 1, 2층167cm별점 🥈🥇내일이라도 재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6개월 뒤에 한번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다 오빠 생일 기념으로 오랜만에저녁 외식으로 스테이크를 먹으러이전부터 맛집 지도에 저장해둔그로어스에 예약을 하고 방문했다.브런치 맛집이라고도 하는데저녁에도 사람이 꽤 많았다.내가 잘못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블루리본 아니면 미슐랭 쉐프가한다고 듣고 지도에 저장해둔 걸로 기억한다.몽탄에서 너무 맛있게 먹었던우대갈비와 리뷰가 좋아서 먹고 싶었던양송이 크림 리조또를 주문했다.좋은 날인 만큼 와인도 마시려고글라스 와인으로 각자..

[송파맛집] 오랜 브런치 맛집 “뉴질랜드 스토리”

*메뉴&가격* 머쉬룸마리오 크림 파니니 : 13,000원 지중해식 플래터(맘마미아) : 22,000원 플랫화이트 : 4,500원 *주소&위치*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로 268 경남레이크파크 113호 167cm별점 🥇 🥇내일이라도 재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 🥈6개월 뒤에 한번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다 오래된 브런치 맛집으로 알고 있던 뉴질랜드 스토리에 드디어 방문해봤다. 원래도 브런치 맛집으로 저장은 해뒀으나 최근 맛집 유튜버가 다녀간 영상을 보고 가봐야지 하고 마음 먹었는데 라이트하게 샐러드가 먹고싶어서 방문했다. 메뉴가 적어서 놀랐는데 우리는 머쉬룸 파니니와 지중해식 플래터인 맘마미아 샐러드르 주문했다. 좌석이 10개 테이블 정도 되는데 그 안에 사람이 꽉 차..

[송파맛집] 해목 롯데월드몰점

*메뉴&가격* 히츠마부시(장어덮밥) : 40,000원 카이센동(해산물 덮밥) : 37,000원 *주소&위치*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몰 6층 167cm별점 🥇 🥇내일이라도 재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 🥈6개월 뒤에 한번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다 장어덮밥이 먹고 싶어서 방문한 롯데월드몰 해목이다. 이전에 생기자마자 도전했을 때에는 재료소진으로 먹지 못했었는데 평일 저녁에 방문하니 웨이팅없이 바로 입장했다. 다 먹고 왜 웨이팅이 없는지 알 것 같았다. 그 이유는 제일 마지막에 후기로 남기겠다. 우선 메뉴는 아래와 같다. 잘하는 메뉴에 집중해서 소수의 메뉴만 파는 일식 전문점이었다. 나는 히츠마부시를 오빠는 카이센동을 시켰다. 일반 덮밥 자체도 양이 많아..

[송파맛집] 더빛남

*메뉴&가격* 차돌박이, 양지, 도가니 쌀국수 : 11,500원 *주소&위치* 서울 송파구 오금로18길 5 1층 104 167cm별점 🥈 🥇내일이라도 재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 🥈6개월 뒤에 한번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다 이전에도 도전했지만 웨이팅이 마감되서 먹어보지 못했던 또간집 잠실편에 나온 더빛남 드디어 11시 오픈 시간에 거의 맞춰 도착해서 20번대 웨이팅 번호를 받고 1시간 20분 정도를 기다려 먹어볼 수 있었다. 웨이팅은 미리 키오스크로 메뉴 주문 및 결제까지 하고 주문번호와 인원수를 웨이팅리스트에 적고 웨이팅리스트레 있는 큐알코드를 찍어 더빛남 단톡방에 들어가면 된다. 기다리다가 중간에 포기하고 싶었지만 이미 결제를 해서 내 차례가 될 때까지 계속..

[송파맛집] 피자덕후 피자힙 송리단길점

*메뉴&가격* 텍사스 수비드 비프립 디트로이트 피자 : 59,500원 얼그레이 하이볼 : 7,500원 히비스커스 하이볼 : 7,000원 *주소&위치*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21-9 1, 2층 167cm별점 🥇 🥇내일이라도 재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 🥈6개월 뒤에 한번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다 가격은 사악하지만 도우까지 맛있던 피자힙 내돈내산 후기! 평소 요리와 먹방 유튜브를 즐겨보는 내가 이전부터 맛집으로 저장해둔 피자힙에 드디어 방문하게 됐다. 줄서는식당에서 박나래와 햇님이 방문해서 맛있다고 먹었던 티비를 보고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얼마 뒤에 히밥이 유튜브에서 가서 먹은 걸 보고 진짜 사람 많아지기 전에 가보고 싶다 했는데 드디어 방문할 수 있었다..

[석촌맛집] 소요리 한상

*메뉴&가격* 오스스메 소요리 한상세트 : 49,000원(1인) 시그니쳐 에피타이저 5품 사시미 미니 스키야키 가츠산도 (+굴튀김) *주소&위치*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1길 33 102호 167cm별점 🥈 🥇내일이라도 재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 🥈6개월 뒤에 한번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다 오빠 생일로 오마카세 집을 알아보다가 우연히 집 근처에 맛있는 이자카야 오마카세 집이 있어서 방문하게 되었다. 미리 캐치테이블 어플로 예약을 하고 방문했고 당일에 현장 방문을 해서 그냥 돌아가는 팀도 몇 번 봤다. 그러니 가기 전에는 꼭 미리 캐치테이블로 예약하길 추천한다. 예약금은 2만원 이었는데 식당에 방문하면 예약금은 다시 환불되는 구조다. 나는 인터넷으로는 39000..

[석촌맛집] 콘메

*메뉴&가격* 리가토니 : 35,000원 (타르투포 풍기 에 살시치아) 뇨끼 : 26,000원 (라구 에 초리조 뇨끼) *주소&위치*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2길 6-30 1층 167cm별점 🥈 🥇내일이라도 재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 🥈6개월 뒤에 한번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다 석촌에 맛있어 보이는 파스타집이라고 친구가 추천해줘서 맛집으로 저장해둔 콘메를 추천받고 거의 1년만에 방문했다. 주말 점심에 방문하는 만큼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해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착석해서 편했다. 콘메의 겉 모습이다. 뭔가 인스타 감성이 뿜뿜하는 아기자기한 느낌이다. 콘메의 실내는 바깥 외관과 비슷하게 우드 계열로 인스타 감성과 아기자기한 느낌의 맛있는 개인 레스토랑의 느낌이었다..

[석촌맛집] 하얼빈 양갈비&양꼬치

*메뉴&가격* 양꼬치(2인이상) : 15,000원 옥수수온면 : 6,000원 *주소&위치*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1길 39 167cm별점 🥉 🥇내일이라도 재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 🥈6개월 뒤에 한번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다 양꼬치가 급격하게 먹고 싶어서 찾아본 석촌역 근처 양꼬치 집인 하얼빈 양갈비엔양꼬치집이었다. 리뷰가 좋아서 가까운 곳으로 방문했는데 내가 원하는 맛이 아니어서 조금 실망스러웠다. 잡내가 나거나 맛이 없거나 그렇진 않은데 뭔지 모르게 내 입맛에는 맞지 않았다. 양꼬치는 기본 2인분부터 주문 가능했고 우리 속도에 맞춰서 양고기를 올려서 구워먹을 수 있는 점이 좋았다. 이전에 방문했던 양꼬치집은 맛있었는데 양꼬치를 모두 다 올리고 양꼬치가 올..

[석촌맛집] 아타타카이 라멘

흑마늘 라멘 맛집 아타타아키 라멘 *메뉴&가격* 쿠로라멘 : 9,000원 매운 돈코츠 : 9,000원 *주소&위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42길 26-1 1층 167cm별점 🥇 🥇내일이라도 재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 🥈6개월 뒤에 한번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다 석촌역 송파여성문화회관 뒷쪽 조그마한 라멘집인데 일본어를 못 읽어서 관심없다가 최근에 네이버 지도를 보다가 어떤 집인지 궁금해서 찾아본 아타타카이 라멘집이었다. 나는 원래 면 종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리고 특히나 라멘은 뭔가 국물이 기름져서 별로 라멘집을 찾아가본 적이 없는데 오늘은 뭔가 곧 일본 여행이 가능해지게 된다는 뉴스를 보니 라멘이 땡겼다. 너무 배고프지 않지만 뭔가 먹고 싶을 때라 방문했다..

[석촌맛집] 포대인 대구막창

대구 막창 먹으러 방문한 포대인 대구막창 잠실석촌점 *메뉴&가격* 돼지막창 : 16,000원 오돌갈비 : 16,000원 된장찌개, 공기밥 : 4,000원 *주소&위치*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1길 7 1층 167cm별점 🥉 🥇내일이라도 재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 🥈6개월 뒤에 한번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다 오빠와 자주 가던 대구막창집이 맛있어서 송리단길 근처 발견한 포대인 대구막창집에 방문했다. 들어가보니 엄청 오래 전부터 이 자리에서 영업을 하는 식당이었다. 위치는 올리브영 뒤쪽에 조그맣게 빨간색 간판으로 눈에 띄게 되어있다. 8시쯤 방문했는데 다행히 한 자리가 비어서 웨이팅 없이 들어갔는데 우리 이후로 오는 손님들은 약간씩 웨이팅을 하면서 들어와서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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