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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맛집 25

[석촌맛집] 오스테리아세콘디

오스테리아세콘디 *메뉴&가격* 살치살 스테이크 : 75,000원 BISTECCA DOPPIO(600g) 라구 리가토니 : 20,000원 (라구소스에 크림과 치즈를 믹스시킨 숏파스타) *주소&위치*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2길 4 1층 *가는 방법* 석촌역 3번 출구에서 121m 167cm별점 🥈 🥇내일이라도 재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 🥈6개월 뒤에 한번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다 기념일이라 미리 네이버로 예약을 하고 방문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스테리아 세콘디였다. 리뷰를 찾아보니 평점도 높고 크리스마스와 같은 특별한 날에는 미리 예약을 해야만 방문할 수 있는 연인들과 소개팅 장소로 인기가 많은 소규모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라고 한다. 점심에 방문할 예정이지만 저녁에..

[잠실맛집] 에그드랍 석촌호수점

에그드랍 석촌호수점 *메뉴&가격* 세트: 14,700원 (아메리칸 햄 치즈+베이컨 더블 치즈+ 아메리카노 2잔 + 리코타 그래놀라 샐러드(+200원)) *주소&위치*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49길 52 *가는 방법* 석촌고분역 2번 출구에서 509m 167cm별점 🥇 🥇내일이라도 재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 🥈6개월 뒤에 한번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다 오랜만에 브런치를 먹으러 에그드랍을 방문했다. 예전에 살던 곳에서는 바로 앞에 에그드랍이 있어서 종종 가곤 했지만 요즘은 집 앞에 없어서 찾아서 가야만 갈 수 있는 귀한 곳이 되었다. 오늘은 벚꽃을 보러 갈 겸 석촌호수점에 방문했다. 석촌호수 서호 시작점에 에그드랍이 위치하고 있어 간단히 먹고 석촌호수를 돌기 딱 좋은..

[송리단길맛집] 르빵 Le Pain

르빵 송파점(석촌점) *메뉴&가격* 딸기 케이크(1조각) : 8,500원 *주소&위치*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1길 12 향나무빌딩 *가는 방법* 석촌역 2번 출구에서 266m 167cm별점 🥈 🥇내일이라도 재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 🥈6개월 뒤에 한번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다 빵순이로서 송리단길을 방문할 때마다 한 번은 꼭 방문해보고 싶었던 빵집이다. 석촌 맛집 혹은 송리단길 맛집을 치면 항상 높은 별점으로 상위에 랭크되는 빵 맛집이었기 때문이다. 지난 번 주말에도 오후에 한 번 지나가다 들른 적이 있는데 빵이 거의 다 나가고 딸기 케이크는 아예 찾아볼 수도 없었다. 친구와 송리단길을 갈 일이 있어서 카페를 찾아가 놀다가 일부로 이 곳을 찾아가 친구와 나 둘..

황도바지락칼국수 - 잠실/석촌맛집

황도 바지락 칼국수 *메뉴&가격* 칼국수(보리밥&막걸리 무한리필) : 9,000원 *주소&위치*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358 *가는 방법* 석촌역 6번 출구에서 88m 167cm별점 🥇 🥇내일이라도 재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 🥈6개월 뒤에 한번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다 항상 주차된 차량이 많고 웨이팅이 많은 바지락 칼국수 집에 주말 2시쯤 방문했는데도 자리가 거의 만석이었다. 2인분을 시키면 이렇게 큰 대접에 10분 정도 지나면 바지락 칼국수가 나온다. 바지락 칼국수는 다 아는 맛일텐데 맨날 웨이팅이 있고 밖에서 발렛파킹도 해주는 게 신기했던 집이었다. 항상 지나가면서 가봐야지 가봐야지 해놓고 겨울이 되어서야 처음 가봤다. 들어가서보니 이미 예전에 언론에도 ..

피자네버슬립스-잠실/송리단길 맛집

피자네버슬립스 송파 *메뉴&가격* half&half : 31,000원+2,000원 (네버슬립스&포테이토) 두 가지 메뉴 선택 후 더 높은 금액의 피자 +2,000원! (레귤러 사이즈 기준) *주소&위치*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6 지하 *가는 방법* 송파나루역 1번 출구에서 206m 167cm별점 🥈 🥇내일이라도 재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 🥈6개월 뒤에 한번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다 피자네버슬립스 합정을 방문한 이후 포테이토 피자가 그리워서 오랜만에 방문한 피자네버슬립스 송파점이었다. 위치가 다운타우너 맞은편에 위치해 있는데 지하에 있고 어두운 계단이라 문을 닫은 줄 알고 무서워하며 내려갔다. 주말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에 갔지만 안에 들어가니 몇 테이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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