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 229

구글 애드센스 신청하기 📑

구글 애드센스를 통해 조그만 수익이라도 얻어보기 위해 애드센스 승인을 신청했다. 신청하는 방법에 대해 같이 공유해보고자 한다. 아직 승인 대기중이지만 시작하고 너무 이르게 애드센스를 신청했기에 반려당해도 다시 열심히 해서 재 도전 예정이다. 어떤 사람들은 30분만에 승인을 받았다고 하는데 나는 승인시키기 애매한 티스토리 계정이라 시간이 더 걸리는 느낌이다. 그래도 괜찮다..😂 그럼 애드센스 가입하는 절차에 대해 설명 해야겠다. 우선 크게는 아래와 같은 순서다. 1) 구글 애드센스 사이트 접속 2) 가입 신청서 작성 3) 티스토리에 애드센스 연결 4) 애드센스 승인 메일 대기 1) 구글 애드센스 사이트 접속 애드센스 사이트에 접속해 [시작하기]를 클릭한다. 2) 가입 신청서 작성 구글 애드센스에 연결시키는..

유용한정보 2020.11.05

스타벅스 2021 다이어리 수령후기

스타벅스 2021 다이어리 매 연말이 되면 4명의 친구들과 스타벅스 프리퀀시 1+1 이벤트 기간에 2판(총 34잔)을 만들어 각자 갖고싶은 4개의 다이어리를 받고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7일 내에 프리퀀시 2판 만들기에 성공했다. 나는 화이트 스탠딩 스케줄러를 친구는 그린 핸디 스케줄러를 받았다. 나는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쓸 예정이라 별로 글을 많이 쓸 일이 없어서 위클리로 된 스탠딩 형식의 스케줄러를 선택했다. 올해는 계산기와 미니포켓을 준다는데 솔직히 둘 다 그렇게 유용하진 않은 것 같다. 그나마 미니포켓이 회사에서 수첩과 함께 명함을 넣고 다닐때 유용할 것 같다. 계산기를 갖고 싶어서 저 다이어리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있다던데 요즘 계산기 기능 없는 핸드폰 있는 사람 손🤷🏻‍♀️ 다 있지만 그래도 갖고..

유용한정보 2020.11.03

콘 치즈 만들기 🌽🧀

간단한 집밥 요리 콘 치즈🌽🧀 맛🥇 난이도🥉 추천🥇 *준비물* 스위트콘 마요네즈 치즈 *만드는 방법* 1. 스위트콘 물을 제거하고 달군 후라이팬에 올려준다. 2. 마요네즈를 넣고 콘과 섞어준다. 3. 치즈를 올리고 치즈가 녹길 기다린다. 4. 뚜껑을 덮고 기다리면 완성! 1. 스위트콘 물을 제거하고 달군 후라이팬에 올려준다. 2. 마요네즈를 넣고 콘과 섞어준다. 3. 치즈를 올리고 치즈가 녹길 기다린다. 4. 뚜껑을 덮고 기다리면 완성! 아는 냄새가 유혹하는 인내의 시간을 보내면 아래가 이렇게 적당히 탄? 존맛탱 콘치즈를 맛볼 수 있다. 횟집에서 항상 부족하게 눈치보며 조금씩 먹었던 콘치즈를 집에서 먹으면 눈치보지 않고 누구보다 많이 치즈를 듬뿍 넣어서 많이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만드는 것도 10..

집밥167cm선생 2020.11.03

광화문살롱 - 가양맛집

광화문살롱 *메뉴&가격* 아메리카노: 4,000원 앙버터 프레첼: 4,600원 빨미까레: 3,600원 *주소&위치*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45길 63 , 1층 광화문살롱 *가는 방법* 가양역 7번 출구에서 456m 167cm별점 🥇 🥇내일이라도 재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 🥈6개월 뒤에 한번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다 가양역의 빵 맛집으로 내가 가장 자주 방문한 곳이다. 광화문살롱 이름만 들으면 꼭 미용실 느낌이지만 유기농 밀가루를 사용한 빵이 유명한 빵 맛집 카페이다. 처음 갔을 땐 그냥 카페인가보다 했는데 빵을 먹어보고 나서는 비싸지만 자주 가게되는 매력을 가진 맛집이다. 커피 맛도 괜찮고 무엇보다 빵이 힙하고 맛있는 종류가 많이 있기 때문에 빵을 먹고 싶을 때..

한입소반 - 숙대맛집

한입소반 *메뉴&가격* 묵은지 참치김밥: 4,000원 *주소&위치* 서울 용산구 청파로45길 3 1층 한입소반 *가는 방법* 숙대입구역 8번 출구에서 214m 167cm별점 🥈 🥇내일이라도 재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 🥈6개월 뒤에 한번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다 거의 1년만에 다시 찾은 숙대 맛집 한입소반은 이전보다 훨씬 발전되어 있었다. 이전에는 노후한 김밥집의 느낌으로 사람이 직접 돈을 받고 포장해주는 시스템이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건물도 새로 지은 것 같고 포장이며 주문 방식도 모두 바뀌어 있었다. 건물과 간판도 새것으로 바뀌고 주문도 키오스크 방식으로만 받고 있었으며 포장도 플라스틱 전용 용기에 담아주면 젓가락과 비닐봉지에 포장하는 것은 손님이 각자 하는 ..

eert 성수점 - 성수 맛집

eert 성수점 *메뉴&가격* 마실 거: 6,000원 먹을 거(1단 박스): 12,000원 *주소&위치*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19-17 *가는 방법* 뚝섬역 8번 출구에서 551m 167cm별점 🥇 🥇내일이라도 재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 🥈6개월 뒤에 한번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다 인터넷에서 핫한 카페 중 하나로 항상 가보고 싶었던 카페 중 하나였던 eert. 들어가자 마자 놀랐던 점은 좌석이 굉장히 적다는 것과 매우 일본스러운 느낌이 풍긴다는 점이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사장님이 도쿄의 공원에서 여유롭게 책 읽는 여자를 보고 사계절의 매력을 담은 휴식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고 한다. eert란 이름도 나무에서 오는 휴식의 의미로 나무의 스펠링인 tree를 ..

스타벅스 - 헤이즐넛 더블 샷+잉글리쉬 머핀 밀 박스

스타벅스 가양역점 *메뉴&가격* 잉글리쉬 머핀 밀 박스: 5,900원 헤이즐넛 스타벅스 더블 샷: 4,800원 에스프레소: 3,600원 *주소&위치* 서울 강서구 양천로476 *가는 방법* 가양역 9번 출구에서 107m 167cm별점 🥈 🥇내일이라도 재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 🥈6개월 뒤에 한번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다 2021 스타벅스 프리퀀시가 시작된 기념으로 친구들과 1+1 다이어리를 겟하기 위해 일주일 간 열심히 스타벅스를 방문하기로 했다. 선물로 받은 기프티콘으로 결제하기 위해 잉글리쉬 머핀 밀 박스 헤이즐넛 스타벅스 더블샷 에스프레소 를 주문했다. 기프티콘보다 가격이 적으면 결제가 불가하여 에스프레소를 하나 추가해서 추가금액을 결제하고 프리퀀시도 적..

보이어-성수동맛집

보이어(boyer) *메뉴&가격* 런치세트: 16,000원 브루스게타 1p + 메인 1ea + 음료 1ea 브루스게타 (토마토, 스크램블에그) 메인 (은대구 파스타, 살치살 스테이크 200g) (+8,000원, +28,000원) 음료 (스프라이트, 오렌지주스) *주소&위치*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14-2 1층 *가는 방법* 뚝섬역 5번 출구에서 452m 167cm별점 🥇 🥇내일이라도 재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 🥈6개월 뒤에 한번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다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웨이팅 없이 다녀온 성수동 맛집 보이어 레스토랑! 예약 시 예약금(2만원)이 있고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예약금은 다시 돌려주는 구조였다. 예약금이 비싸서 좀 놀랬지만 노쇼를 내지 않게 하기 ..

왕십리연탄구이곱창-등촌 맛집

왕십리연탄구이곱창 *메뉴&가격* 곱창 소금구이: 23,000원 *주소&위치*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45길 11 태영빌딩 *가는 방법* 가양역 7번 출구에서 630m 167cm별점 🥉 🥇내일이라도 재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 🥈6개월 뒤에 한번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다 친구 추천으로 오랜만에 곱창을 먹으러 갔다. 엄청난 곱창 맛집으로 유명하고 친구도 여러번 갔었는데 맛있다며 추천을 받았다. 둘이서 소금구이 2인분, 불맛곱창 1인분을 시켰다. 원래 기본적인 맛을 좋아해서 안매운 소금구이를 2인분 시키고 후회했다. 이집은 양념이 훨씬 맛있었다. 개인적으로 이런 야채와 섞여 나오는 물컹물컹한 곱창을 싫어하는 사람으로서는 이 집은 다시 가고 싶지 않은 밥집 이었다. 곱창에..

오제제-용산 맛집

오제제 *메뉴&가격* 토마토 크림 우동: 13,000원 안심돈가츠: 13,000원 카레: 3,000원 *주소&위치*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363-2 1층 *가는 방법* 서울역 13번 출구에서 168m 167cm별점 🥈 🥇내일이라도 재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 🥈6개월 뒤에 한번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싶지 않다 서울역 13번 출구에서 앞으로 조금만 걸으면 위치해 있는 오제제. 가는 길이 조금 허름해보이고 맛집이 없게 생겨서 내가 잘 가고 있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 때쯤 저 앞에 사람들이 웨이팅을 하는 모습을 보고 아 저기구나 하고 가보니 역시 오제제였다. 평일 낮에도 앞에 8팀의 대기를 기다려서 먹은 돈가스 맛집이다. 문 앞에 이름과 휴대폰 번호를 적고 웨이팅을 하면 들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