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어플인
올웨이즈에서 출시한
올팜에 중독되서
벌써 두 번째 작물을 키우고 있다.
첫 번째로는 아보카도를 키워서
3알의 실한 아보카도를 배송받아서
정말 맛있고 알차게 활용해서 먹었다.
두 번째로는 키우기 쉬워 보이는 작물인
대파를 골라 기르고 있는데
역시나 마지막 단계는 더디게 줄어든다.
올팜은 친구를 초대해서
매일 접속해서 물 받기나 비료 받기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농사를 짓는 게임이자
올웨이즈의 마케팅 수단이다.
자주 들어와서 관심있는
물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무료배송으로 구매할 수 플랫폼이기 때문에
나 또한 올웨이즈에서 구매를 두 번이나 했다.
공짜로 농작물을 받는다고 생각하겠지만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기에
매우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한다.
어쨋든 그래서 올팜을 잘 기르려면
맞팜(인스타그램 팔로우 개념) 친구가 많아서
친구 농장에 방문해서
콕 찌르기, 물 주고 비료받기, 물 받기를 통해
작물에 비료를 주고 물을 줘서 길러야한다.
친구가 많을수록
매일 열심히 방문해서
아케이드와 친구들 농장 방문을 할 수록
빨리 받을 가능성이 높다.
나도 2개 밖에 해보지 않았지만
최소 1달 이상은 걸리는 시스템인 것 같다.
그래도 출퇴근 시간에 한 번씩
시간 떼우기용으로 좋으니까
나는 계속해서 작물을 기를 것 같다.
올팜 친구 맺어요!
[올팜] 농작물을 키우면 집으로 보내드려요.
원하는 작물을 선택해서 키워보세요.
다 키우면 무료로 보내드려요.
https://alwayzshop.page.link/kzU1qqXVL2R8aPM28
[올팜] VIP가 되어주세요!
당신은 나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이거든요
https://alwayzshop.page.link/tWcetnhixUVXWzSh7
초대 코드: SjZQ7hJ6VC
'유용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롯데택배 블로그 리뷰 이벤트 (0) | 2024.04.05 |
---|---|
[스타벅스] 2022년 조이풀 다이어리 (0) | 2021.12.06 |
[셀린느공홈직구] 셀린느 아바백 직구 후기 (2) | 2021.11.17 |
구글 애드센스 승인 후기 (1) | 2021.03.29 |
이스라엘 영화의 밤 (수정: 행사취소) (0) | 2020.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