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어플인 올웨이즈에서 출시한 올팜에 중독되서 벌써 두 번째 작물을 키우고 있다. 첫 번째로는 아보카도를 키워서 3알의 실한 아보카도를 배송받아서 정말 맛있고 알차게 활용해서 먹었다. 두 번째로는 키우기 쉬워 보이는 작물인 대파를 골라 기르고 있는데 역시나 마지막 단계는 더디게 줄어든다. 올팜은 친구를 초대해서 매일 접속해서 물 받기나 비료 받기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농사를 짓는 게임이자 올웨이즈의 마케팅 수단이다. 자주 들어와서 관심있는 물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무료배송으로 구매할 수 플랫폼이기 때문에 나 또한 올웨이즈에서 구매를 두 번이나 했다. 공짜로 농작물을 받는다고 생각하겠지만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기에 매우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한다. 어쨋든 그래서 올팜을 잘 기르려면 맞팜(인스타그램 팔로우 개..